어린이에게 꿈을, 모두에게 사랑을 28년 전통의 춘천인형극제

민간주도의 자발적인 축제

춘천인형극제는 몇몇 극단 대표들과 문화기획자들이 뜻을 모아 1989년에 시작되어 현재까지 어린이의 정서함양과 국내외 인형 극인의 축제를 통한 결속 및 친목도모,정보교환의 장이 되고 있다.

토산품축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여타 지역축제와는 달리 문화적 상이 뚜렷한 축제를 지방에서 시도함으로써 바람직한 지역축제로 발전하고 있으며 서울에 편중되어 있던 문화의 중심이 지방으로 이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축제 주체의 지속성

춘천인형극제는 축제 주체가 변하지 않고 27년이나 계속되었다는 큰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축제의 기본 성격이 변질되지 않고 축제의 정신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타 축제가 축제 주체의 불협화음으로 지속되지 못하는 것에 비춰보면 이는 대단한 성과라고 할수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축제

국내에서 어린이를 위한 축제를 찾기에는 그리 쉽지 않다.

춘천인형극제는 이러한 현실속에서도 "어린이에게 꿈을 모두에게 사랑을"이라는 슬로건을 변함 없이 지켜가고 있는 국내 몇 안 되는 어린이를 위한 축제이다.

향후에도 춘천인형극제는 상업주의에 물들지 않는 어린이를 위한 문화행사로 남을것 입니다.

상설 조직과 인형극장의 공간을 통한 안정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 공급

재단법인 춘천인형극제 사무굴 상설 조직과 인형극장을 통한 인형극의 연간 상설운영과 축제,교육,공연 사업 등 인형극이라는 장르를 어린이 대상으로 한정 짓지않고 가족단위가 함께 참여하여 인형극 공연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적 체험을 할수 있는 프로그램을 공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