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춘천인형극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29 17:23 조회11,013회 댓글0건

본문

28회 춘천인형극제

- 929일부터 103일까지

모두가 함께하는 인형들의 잔치로 펼쳐져

 

- 30, 둘째 날 <버드나무를 타고 올라간 용궁> <소금인형>

<텅 빈> <말없는 행동> 등 국내·외 초청작도 무대에 올라


-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도 즐길 수 있는 작품들로 프로그램을 구성

- 더 많은 시민들을 만날 수 있기 위해 거리인형극 확대

- 시민들이 우수한 예술작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전문인형극인들에 의한 공연 확대

- 어린아이의 감성에 맞게 부대행사 구성

 

 

()춘천인형극제(이사장 : 한기웅)가 주최하는 28회 춘천인형극제의 두 번째 날 공연이 오는 30일 오전 1030분 첫 공연을 시작으로 8시 토이의 <장난감 음악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춘천인형극장 노을터 및 광장, 여행의 집 등지에서 열리는 30일 공연은 국내·외 초청작을 비롯해 자유참가작, 아마추어공연 무대까지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두 번째 날인 30일에는 새롭게 국내·외 초청작이 선보일 예정인데, 국내초청작인 꿈동이 인형극단의 <버드나무를 타고 올라간 용궁>과 극단 로..나래 <소금인형>, 해외초청작인 스페인 노마드 인형극단의 <텅 빈>과 벨기에 극단 토프의 <작업실에서>, 프랑스 극단 클라식의 <말없는 행동 >이 무대에 오른다.

 

 

먼저, 국내초청작인 <버드나무를 타고 올라간 용궁>은 강원도 고성의 물속의 명당자리 전설을 재창작한 것으로, 춘천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국내외 유수의 대회에서의 수상경력을 비롯해 초청공연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 꿈동이 인형극단의 작품으로, 국악을 테마로 한편의 서정적인 그림 동화책을 읽는 듯 한 감성적인 테이블 인형극으로 제작해서 더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다.

극단 로..나래<소금인형>은 이미 2006년 샤를르빌 인형극제에서 초연된 이후 국제적인 인정을 받은 바 있는 작품으로, 올해 춘천인형극제를 위해 다시 한 번 진화한 모습으로 선보일 화제작이다.

이미지음악인형극 <소금인형>은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우리 자신의 이야기를 아름다운 이미지로 만들어내며,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자 한다.

 

해외초청작인 스페인 노마드 인형극단의 <텅 빈>과 벨기에 극단 토프의 <작업실에서>, 프랑스 극단 클라식의 <말없는 행동 >은 이미 세계에서 인정받는 극단의 작품으로 국내 관객에게 수준 높은 인형극의 세계와 조우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난해 <해적의 보물>로 춘천인형극제에서 공연한 바 있는 스페인 노마드 인형극단은 날마다 비둘기에게 빵조각을 던져주는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통해, 잠겨있는 사랑 안에서 희망을 찾게 하는 작품인 <텅 빈>을 무대에 올린다.

벨기에 극단 토프의 <작업실에서>는 짧고 이상한 이야기를 표현한 작품으로 꼭두각시 인형의 불행한 사고를 묘사한다. 1986년에 설립된 극단 토프는 어른 관객을 대상으로 만들어져 이후 500회 이상 전 세계 아이들과 어른들을 위해 공연해왔으며, 현재 세계 13개국을 돌며 공연하는 인기 극단이다.

<말없는 행동 >은 프랑스 극단 클라식의 작품으로, 사무엘 베케트의 동명 원작을 바탕으로 한 무언극으로 8개 장면으로 구성된 원작을 반복된 행동과 움직임으로 그려낸다. 끊임없이 반복되는 실패에 부딪히는 현대인의 내면세계를 목격하며 관객 자신의 모습을 투영해 볼 수 있는 작품이다.

 

첫째 날에도 선보인 바 있는 자유참가작 춘천 무지개 인형극단의 <무지개 이야기>, 극단 푸른 해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